
2024년 1월 1일부터 달라지는 육아휴직 고용보험법 개정안이 발표되었습니다. 육아휴직 기간을 기존의 3+3 개월에서 6+6 개월로 확대한다고 합니다. 즉, 자녀가 태어난 후 18개월 안에 부모가 동시 또는 순차적으로 육아휴직을 사용하는 경우 각각 6개월씩 육아휴직을 사용할 수 있게 된다고 합니다. 현재 육아휴직을 쓰고 있거나, 계획하고 있는 분들이라면 내년부터 달라지는 육아휴직 내용 꼭 참고하시어 혜택 받으시기 바랍니다. -달라지는 내용- (6+6) 부모 육아휴직 급여제를 통해 아빠와 엄마가 모두 육아휴직을 사용할 경우, 첫 6개월 동안 각각 최대 1,950만 원까지 받을 수 있으며, 부부가 합산하면 최대로는 3,900만 원까지 지급받을 수 있습니다. 6+6 육아휴직 적용받을 수 있는 금액 ■ (최대)..

청년들의 성공취업에 필요한 상담, 컨설팅, 멘토링은 물론 일자리알선과 금융, 주거 복지상담까지 청년들과 취준생을 위한 모든 서비스를 한 곳에서 이용할 수 있으며, 각 지자체마다, 서울 일자리 카페가 있어 취업상담, 멘토링, 취업특강부터 스터디룸 모든 취업준비에 필요한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으니, 혼자 너무 취업 때문에 고민하지 마시고 청년일자리 센터, 카페의 도움을 받아보세요. 청년 누구나 무료이용 가능한 일자리 센터 서울시 청년일자리 취업센터와 스터디룸이 합쳐진 공간이며, 1인~6인까지 목적에 맞게 이용할 수 있으며, 스터디룸, 자유롭게 독서, 휴식 교육 공간, 세미나 등의 프로그램을 접할 수 있습니다. 또한 진로지도와 복지제도 상담 등 전문 컨설턴트와 함께하는 일자리 복지 상담 그리고 누구나 이..

이 글을 읽어보시면 여러 가지 내용을 알 수 있습니다. 만 34세 이하 청년 근로자 채용하면 1년 동안 720만 원(60만 원 x 12개월), 근속 2년 시점에 480만 원, 모두 1,200만 원 인건비 지원받을 있습니다. 평균 고용보험 피보험자 수가 5명 이상인 사업체가 지원대상입니다. 특히 지식서비스, 콘텐츠 업종 등은 1명 이상이면 지원받을 수 있으며, 6개월 이상 직장 구하지 못한 만 15~34세 청년 근로자 신규 채용할 때 지원 된다고 하니, 관련내용 자세히 알아보시고 지원금 도움 받으시기 바랍니다. 채용 전 요건 자세히 검토 ● 사업체 요건 신청 이전 1년 동안 고용보험에 가입한 직원(피보험자)들의 평균 숫자가 5명 이상인 사업체 지식서비스, 문화콘텐츠, 미래유망기업, 지역주력산업, 고용위기지..

대전시는 내년부터 2026년까지 1조 567억 원을 투입해 인구감소의 지방소멸 위기 극복을 위한 '청년, 신혼부부가 살기 좋은 하니(HONEY) 대전 프로젝트'를 추진합니다. 대전에 거주하는 미혼 청춘남녀 여러분들에게 앞으로 계획하여 결혼할 수 있는 좋은 정책이니 관련 내용 찾아보시고 미리 준비하시기 바랍니다. 청년 1인당 250만 원 결혼하면 500만 원을 받을 수 있는 프로젝트입니다 하니 대전 만남부터 결혼까지 결혼 장려금 지급 미혼 청춘남녀에게 건전한 만남의 기회 제공은 물론 결혼에 대한 긍정적인 가치관 정립을 위해 청춘 남 녀 만남 행사를 활용한 자연스러운 만남의 기회로 (축제 시 만남 프로그램 편성, 유명 관광명소 활용) 등 자연스러운 만남의 기회를 제공합니다. 결혼 장려금은 혼인 신고 전 일정..